부산 KCC 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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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의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부산광역시로 홈구장은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 이다.
전신은 현대중공업 실업 농구단[11] (농구대잔치 시절)-현대전자 실업 농구단(농구대잔치 시절)-대전 현대 다이냇-대전 현대 걸리버스. 농구대잔치 시대 이전부터 삼성전자(現 서울 삼성 썬더스)와 더불어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양대 구단이었고 농구대잔치를 창설하고 기아 농구단 창단 이후에는 기아자동차(現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함께 농구대잔치를 대표하는 3강 중 하나였다.[12] 프로농구 초창기에도 이와 같은 라이벌 관계는 이어져서 초창기 프로농구 흥행 보증 수표이기도 했다.
2001년 모기업이었던 현대전자의 자금난을 이유로 금강고려화학(現 KCC)이 인수함과 동시에 전주로 연고지 이전을 하며 전주 KCC 이지스가 됐다.[13] 모기업 쌍방울그룹의 사정으로 인한 쌍방울 레이더스의 퇴출 때문에 속이 상했던 전라북도민의 속을 전북 현대 모터스와 더불어 달래주는 구단이었다. 그러나, 2023년 8월 30일 연고 지역 지자체인 전주시의 홀대에 지쳤고 프로 농구단 유치를 지상 과제로 삼았던 부산광역시의 구애까지 맞물리면서 22년만에 연고이전을 단행하며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기게 됐다.[14]
참고로 부산은 숙적이라 다름이 없었던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現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로 모기업이 범현대가로 알려지며 현대가 더비로 부르고 있다.)의 연고 도시였고 현재 부산 아이파크 프로 축구단의 연고로 범현대가의 세 번째 연고 구단[15] 이 됐다. 야구는 프로 구단은 아니지만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가 있다. 또한 부산에는 여수 코리아텐더가 이전했던 kt 소닉붐에 이어 다시 호남 연고 프로 농구단이 이전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농구 D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KBL의 큰손, 빅클럽답게 2014-15 시즌 한국프로농구 D리그 출범 이후 매년 출전 중이다.
이전에는 2군 드래프트로 선수를 수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선수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유니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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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프로농구의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부산광역시로 홈구장은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 이다.
전신은 현대중공업 실업 농구단[11] (농구대잔치 시절)-현대전자 실업 농구단(농구대잔치 시절)-대전 현대 다이냇-대전 현대 걸리버스. 농구대잔치 시대 이전부터 삼성전자(現 서울 삼성 썬더스)와 더불어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양대 구단이었고 농구대잔치를 창설하고 기아 농구단 창단 이후에는 기아자동차(現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함께 농구대잔치를 대표하는 3강 중 하나였다.[12] 프로농구 초창기에도 이와 같은 라이벌 관계는 이어져서 초창기 프로농구 흥행 보증 수표이기도 했다.
2001년 모기업이었던 현대전자의 자금난을 이유로 금강고려화학(現 KCC)이 인수함과 동시에 전주로 연고지 이전을 하며 전주 KCC 이지스가 됐다.[13] 모기업 쌍방울그룹의 사정으로 인한 쌍방울 레이더스의 퇴출 때문에 속이 상했던 전라북도민의 속을 전북 현대 모터스와 더불어 달래주는 구단이었다. 그러나, 2023년 8월 30일 연고 지역 지자체인 전주시의 홀대에 지쳤고 프로 농구단 유치를 지상 과제로 삼았던 부산광역시의 구애까지 맞물리면서 22년만에 연고이전을 단행하며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기게 됐다.[14]
참고로 부산은 숙적이라 다름이 없었던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現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로 모기업이 범현대가로 알려지며 현대가 더비로 부르고 있다.)의 연고 도시였고 현재 부산 아이파크 프로 축구단의 연고로 범현대가의 세 번째 연고 구단[15] 이 됐다. 야구는 프로 구단은 아니지만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가 있다. 또한 부산에는 여수 코리아텐더가 이전했던 kt 소닉붐에 이어 다시 호남 연고 프로 농구단이 이전하게 됐다.
2.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선수단[편집]
3.1. 1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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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D리그(2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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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큰손, 빅클럽답게 2014-15 시즌 한국프로농구 D리그 출범 이후 매년 출전 중이다.
이전에는 2군 드래프트로 선수를 수급했다.
3.3. 역대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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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선수 및 인물[편집]
4.1. 영구 결번[편집]
- 4. 추승균 (1997~2012): 전신인 현대를 포함해 총 5번의 우승을 하고 오직 한 구단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 일명 소리 없이 강한 남자.
- 11. 이상민 (1997~2007): 전신인 현대를 포함해 3번이나 우승을 했지만, 이후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어 세 시즌을 뛰고 현역에서 은퇴. 그리고 삼성의 코치를 거쳐서 감독까지 되었다가 2023-24 시즌 코치로 다시 복귀했다.
4.2. 역대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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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역대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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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응원[편집]
5.1. 응원단[편집]
- 구단 홈페이지에 응원단이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대다수 팀들은 구단 홈페이지를 KBL 통합으로 이관했으나 서울 SK 나이츠와 함께 따로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다.
- 과거 전주 KCC 이지스 시절에는 시설이 낡았던 전주체육관의 구조상 치어리더와의 대면 포함 이벤트는 축소된 상황이었다. 그 시절 김태경 치어리더가 가장 유명했다. 같은 호남 연고인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와 같이 응원전을 진행했다. 하지만, 2022-2023 시즌을 끝으로 연고이전을 단행하면서 광주 AI 페퍼스만 응원하게 되었다.
- 결국 부산 농구 치어리더팀으로 개편되었다.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에스컴) 멤버로 과거 부산 KTF 매직윙스-부산 kt 소닉붐에서 오래 활약했다. 현재 장내 아나운서와 응원단장만 전 연고였던 전주 시절에도 같은 멤버로 이어갈 뿐 치어리더는 같은 연고의 동일 홈구장을 쓰고 있는 부산 경남 연고 첫 여농팀인 부산 BNK 썸과 같은 멤버들이다. 농구 기준 과거 부산 kt 소닉붐에서 시작하면서 유명세를 타며 한화 이글스 야구와 울산 현대 축구에서 활동중으로 부산 출신 최고 인기 치어리더이자 전국구 인기로 알려진 김연정 치어리더가 중심인 멤버들이 수원 kt 소닉붐의 연고이전 충격 이후 전주 KCC 이지스의 부산 입성과 함께 2년만에 부산 사직체육관에 대거 복귀를 하게 된다. 추가로 NC 다이노스에서 제2의 전성기를 열게 된 김수현 치어리더도 과거 경상도 연고 두팀들의 치어리더로 경험이 풍부하지만 사상 처음으로 고향인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응원을 하게 된다. 이들은 현재 프로 4대 종목 치어리더로 탄탄한 응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프로 4대 구기종목에서 모두 활동하는 바람에 라인업 변동이 유독 많은 편이다. ★표시는 팀장 직급이다.
5.2. 역대 응원단장[편집]
5.3. 역대 장내 아나운서[편집]
6. 역대 유니폼[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유니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역대 캐치프레이즈[편집]
- 2005-2006: I LOVE KCC
- 2006-2007: WELCOME TO KCC WORLD
- 2007-2008: FLY HIGH KCC
- 2008-2009: EXCITING ENERGY KCC
- 2009-2010: Hi-Five KCC V5 EGIS
- 2010-2011: BLUE SYNDROME EGIS V5
- 2011-2012: NEW CHALLENGE KCC
- 2012-2013: STAND UP! KCC, DREAM UP! EGIS
- 2013-2014: BLUEBUSTER KCC EGIS!!
- 2014-2015: BLUE LEGEND KCC EGIS!
- 2015-2016: BRAVO KCC EGIS!
- 2016-2017: WITH US KCC EGIS!
- 2017-2018: TOGETHER KCC EGIS!
- 2018-2019: 열정으로 정상까지!
- 2019-2020: WE ARE THE ONE!
- 2020-2021: WE ARE STRONG
- 2021-2022: WE ARE GREAT
- 2022-2023: 압도하라
- 2023-2024: 최강
8. 역대 성적[편집]
8.1. 역대 플레이오프 상대 전적[편집]
8.2. 세부 우승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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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속 선수 타이틀[편집]
9.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여담[편집]
-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민국 실내 프로 스포츠 구단 중 유일한 호남 연고의 구단이었다. 이후 2021년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가 광주광역시에 연고지를 두는 게 확정되면서 이 기록이 깨졌고, 2023년 KCC가 부산으로의 연고지 이전을 확정하고 KBL이 이를 승인하며 KCC가 호남을 떠남으로써 페퍼저축은행이 호남 연고의 유일한 실내 프로 스포츠 구단이 되었다.
- 이상민이 삼성으로 이적한 뒤로는 이상민 팬들이 이탈, 구단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졌을 거라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연고지인 전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인기는 전혀 줄지 않았다. 허재 감독의 팬들도 많았고, 드래프트 1순위로 뽑은 하승진과 혼혈 선수인 전태풍, 그리고 강병현이 새로운 스타가 되었고, 결정적으로 현대 시절부터 구단의 상징이었던 추승균도 2011-12 시즌까지는 현역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22-23 시즌에는 허웅을 영입하면서 그만큼 팬덤 유입도 되었다.
- 전신인 현대 시절에는 통합 우승을 연속으로 두 번이나 했으나, KCC로 바뀐 이후로는 통합 우승과 거리가 멀어졌다. 정규 리그 1위를 한 시즌에 챔피언 결정전을 패했고 챔피언 결정전 우승 당시에는 정규 리그 2위를 했다. 이건 구단의 주축이 하승진으로 옮겨간 것에 기인한다. 하승진이 신체 특성상 각종 잔부상이 많다 보니 비시즌에도 다른 선수들처럼 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고, 그 결과 시즌 초반 1~2라운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잘 나오지 못하거나, 경기에 나오더라도 영 움직임이 시원찮은 경우가 많다. 하승진에게 모든 걸 맞춘 구단의 특성상, 이처럼 하승진이 없거나 부진할 때면 구단 전체가 굉장히 무기력한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1~2라운드에서는 승수를 많이 까먹고 하위권에서 시작하다 보니 시즌 내내 잘해야 하는 정규 리그 1위는 이미 물 건너간 상태다. 그래도 하승진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 정상 궤도에 오른 플레이오프에서는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우승을 거두는 게 KCC의 한 시즌 패턴이 되었다. '슬로 스타터'라 불리우는 것도 이러한 패턴 때문에 나왔다.
- 구단 사무국과 클럽 하우스[20] 가 모두 용인시에 있다. 즉, 전주 KCC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홈경기만 전주에서 했다. 그래서 선수들의 훈련과 연습 경기, 생활은 모두 전주가 아닌 용인에서 하는 촌극이다. 그래서 전주 지역 팬들은 이 점을 매우 아쉬워했다. 부산 이전 후에는 연습 체육관을 비롯한 클럽 하우스도 부산 내지 부산 인근으로 이전하려고 하고 있다.
- 농구 팬들은 장판이라고도 부른다.[21]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용산 KCC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구단 핵심 수뇌부에 용산고등학교 출신 인사들이 유독 많기 때문인데, 실제로 정몽익 구단주와[22] 최형길 단장이 용산고 출신이며 부산 출신인 추승균 전 감독과 외국인인 스테이시 오그먼 전 감독을 제외한 감독 전원(신선우 초대 감독, 허재 前 감독, 전창진 현 감독)이 용산고 출신이다.
- 유니폼 색은 현대 시절에는 녹색-노란색이었고 KCC로 바뀐 이후에는 파랑색-남색, 하늘색 위주이다. 마스코트는 현대 시절에는 초식 공룡 트리케라톱스 마스코트와 인간체 마스코트가 존재했으며 구단명 변경으로 걸리버라는 마스코트를 거쳐서 지금은 하늘색 몸체에 주황색 방패를 단 이지스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 전주 시기 프로농구 10개 구장 중에 구내 식당이 제일 맛있는 곳으로 각 구단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꼽혔다.
-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자금력이 가장 막강하기로 소문난 부자 구단이다. 그래서 KCC를 '크블의 맨시티' 혹은 '크블의 첼시'라고 부른다. 이러한 막강 자금력을 바탕으로 오프 시즌 때마다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2017년에 FA로 풀린 이정현을 당대 최고 금액인 9억 2,000만 원에 영입했다. 이후 2022년에는 FA 최대어인 이승현과 허웅을 동시에 각각 7억 5,000만 원(도합 15억)에 영입했다.
- 두 번의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유일한 구단이다. 물론 두 번의 승부조작 모두 감독, 선수들이 독자적으로 저지른 것이기에 나머지 9개 구단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성적이 바닥을 기는 동안 그래도 이렇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나 싶었지만, KBL이 2015년 승부조작 사건에 개입된 선수 명단을 발표하는 와중에 김민구 징계 건을 묻어가기 형식으로 발표하고, 덩달아 구단 자체 징계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구단과 KBL 모두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 홈구장인 전주실내체육관 천장에 역대 우승 배너가 걸려 있는데 전신 현대 시절 거둔 두 차례의 우승을 KCC로 넘어와서 거둔 것처럼 쓰고 있다. 전신 기아와의 단절 문제로 말이 많았던 현대모비스조차 원년 우승 배너를 기아 시절의 것으로 쓰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 그리고 현대모비스와 더불어 연속 우승과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우승을 한 유이한 구단이다.
- 주니어 KCC라는 이름으로 연고인 전라북도 지역 유소년 농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3년에 부산으로 연고이전한 이후에는 연고와 상관없이 운영하는 팀이 있는 걸 보면 연고와의 일치 여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졌지만.
- 2021년 5월 2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 송교창, 유현준, 정창영이 출연했다.
- 현재는 인기 방송인이 된 김구라가 마이너 시절 장내 아나운서로 약 한 달 반 활동한 적이 있는데 워낙 성적이 좋지 않을 때라 사소한 부분 때문에 잘렸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경기 시작 10여 분 전에 체육관에 도착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잘렸다고 황봉알이 디스를 했다. 반면 전임 장내 아나운서였던 조 모 씨는 경기 시작 두 시간 전 미리 도착해서 예행 연습을 했다고 한다.
- 외국인 선수를 제일 늦게 영입하는 것으로 유명한 구단이다.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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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신 현대중공업 실업농구단 창단 일자[2] KCC의 인수 후 창단 일자[3]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실업 구단으로 모기업이 직접 운영했다.[4]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한다.[5]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한다.[6] 현대인재개발원 내[7] 충무체육관 보수로 인해 1997년 일부 경기는 한밭체육관에서 개최했다.[8] 부산 BNK 썸과 공동으로 사용한다. [9] 2013-14 시즌부터 저변 확대를 위해 제2 홈구장으로 삼아 2014-15 시즌부터는 매 시즌 최소 3경기를 치렀으나 부산으로 연고 이전을 하면서 제2 홈구장 지위도 사라졌다.[10] 전주종합체육관 예정대로 건설했다면 클럽 하우스도 전주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전주시의 약속 불이행으로 인하여 연고지를 부산으로 이전했다. 부산광역시 내에 부지를 찾아야 하는 과제가 새로 생겼다.[11] 현대, 남자농구팀 창단(중앙일보)[12] 다만 프로화 이후엔 삼성이 실업 시절의 명성을 많이 잃은 대신에 원주 DB 프로미가 그 자리를 메운 모양새다. 실제로도 현대모비스-KCC-DB 세 구단은 우승 횟수 1, 2, 3위에 올라 있다.[13] 이지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아이기스다. 다만 아이기스의 철자가 'Aegis'로 이지스는 'egis'로 축약한 것이다.[14] 다만 부산광역시도 이전 연고 구단이었던 kt 소닉붐을 홀대했던 역사가 있어서 KCC를 또다시 나몰라라 방치 하면 다시 한 번 연고지 이전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수원 kt 소닉붐의 경우 부산 정착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KCC는 인근인 울산에는 공장이 있지만 부산에는 스위첸 아파트 외의 사업을 찾기 어려우며 새 연고인 부산 지역에 클럽 하우스를 마련해야 하는 과제도 떠안게 됐다.[15] 단, 기아 엔터프라이즈는 현대차 인수 합병 전의 연고였다.[16] 다만 경기 시작 10분 전에 도착하는 등 다소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중간에 짤렸다고 한다.[17] 시즌 도중 사퇴. 감독대행 추승균.[18] 시즌 도중 사퇴. 스테이시 오그먼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었다.[19] 2019-2020 시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정규 리그 조기 종료로 우승 구단 없음.[20] 과거 '현대그룹 연수원'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현재는 현대 그룹의 왕자의 난 이후 KCC 연수원, 모비스 연구소 등이 추가로 입주해 있다. 다만, 여기에 입주해 있는 KCC와 여자 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습 체육관은 프로화 이전부터 오랫동안 써와서 옮기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21] KCC에서 만든 옥장판 때문에 붙여진 별명.[22] 정몽익 구단주의 아버지인 정상영 KCC 명예 회장도 용산고 출신이다.